물위의 풍경 봄나들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4. 봄이 완연하다. 이제 나들이를 해보자. 겨우내 움추렸던 가슴 활짝 펴고. 동네 한바퀴도 좋다. 개울천변이어도 좋다. 따스한 봄햇살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경 (0) 2015.03.20 빛의 향연 (0) 2015.03.17 혼자서 간다 (0) 2015.01.22 빛, 물놀이에 빠지다 (0) 2015.01.15 만남 (0) 2014.12.16 관련글 춘경 빛의 향연 혼자서 간다 빛, 물놀이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