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80 쉬었다 가세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네. 무에 그리 바쁘다 서두르는가. 여보게... 예서 잠시 쉬었다 가세나. 2016. 7. 8. 이 길이 맞는지... 어느 순간... 교차로 앞에서 망설이는 나를 만날 때가 있다. 가고자하는 길. 이 길인지, 저 길인지.... 2016. 7. 7. 골목길 비 내리는 골목길. 그리고... 그 공간속을 걷는 한 사람. 2016. 6. 25. 인생, 길로 통한다 어디로 가야할까. 직진할까, 좌회전할까. 아니면... 우회전을 해야할까. 인생은 길로 통한다는데... 2016. 5. 9. 내 흔적은 어디쯤에 있을까 스쳐지나간 숱한 흔적들. 나도 그들 중 하나의 흔적일텐데... 내 흔적은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2016. 2. 15. 아름다운 동행 언제고, 어느 곳에서고. 다정히 함께하는 부부의 동행. 그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이다. 2016. 2.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