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34 생의 질감 삶에도 제각각의 질감이 있겠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나의 질감은 어떤 형상을 할지.... 2018. 6. 13. 섭리 세상 나 소풍하듯 즐겁게 한때 노닐었으니.... 바람인 냥 가벼이 떠날 수 있으련가. 2017. 9. 16. 꽃그림자 빛이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내가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2016. 9. 24. 영겁 시간! 어디에서 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라는 존재! 어디에서 나 어디로 돌아가는지... 2016. 8. 25. 회귀 출발점에 섰다는 건. 어딘가의 종착점을 향해 간다는 것. 당도함에 있어 조금 더 빨랐냐, 늦었냐. 그 차이만이 있을 뿐..... 2016. 8. 15. 너무도 빠른 이별 이별이라지만. 서둘러 그리도 빨리 가야했는지... 2016. 7. 3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