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34 서러워마라 이또한 자연의 순리. 호시절 누구에게나 한 때는 있었으니.... 진다하여 서러울 게 무엇 있겠나. 2019. 3. 15. 너에게도 봄은 있을까 계절 한 돌림... 그리고 또다시 봄. 너에게도 올 수 있을까. 2019. 3. 1.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지금 우리는... 어디로.... 2019. 2. 24. 한 세월을 맞이하기 위하여... 잘한 일, 못한 일... 기쁜 일, 가슴 아픈 일... 이 모두 삶을 살아내려는 일. 한 해 끝자락에서 모두 비워내자. 또 한 세월을 위하여... 2018. 12. 31. 오는 것, 가는 것 세상 놓일 때 마음대로 였는가.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 되던가. 하물며 오고감인데... 어찌 마음대로 되겠는가. 2018. 12. 27. 인생무상 너를 보니... 인생사 참 덧없구나. 너를 보니.... 가짐이 참 별거 아니구나. 2018. 12.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