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21 진정한 봄은 언제쯤... 봄이라 하나. 마음의 봄이 아니니... 진정한 봄. 언제쯤 오려나. 2020. 3. 24. 잠재 의식 어느 한 켠에 잠재한. 평상시 의식하지 못한. 문득문득 추억으로 소환되는... 지난 시간의 잠재. 2020. 3. 10. 너머의 풍경 경계에 서면... 그 너머가 궁금하다. 이곳과는 다른 어떤 세상이 있는지... 2020. 3. 3. 익숙함의 일상 언제 어느 때 마주해도... 그냥 좋은 일상의 정경. 익숙함이기에 편안함 주어 좋다. 2018. 9. 24. 기억 저편 마주한 풍경에서.... 문득 문득... 잊고 있던 시간을 만날 때가 있다. 2018. 5. 24. 화이트 하우스 하얀 눈이 내리면... 세상은 달라져 보인다. 초라함이 깔끔함이 되고. 간결한 우아함이 된다. 2018. 1.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