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시골집 그리움 너머...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있음을 깨닫게 하는 곳. 2021. 2. 28. 한 세월 또 한 세월 한 세월 보내고 나니... 또 한 세월은 기다림. 2021. 2. 16. 고샅 그곳에 길이 있었지. 그 시절 그 때..... 2021. 2. 12. 침묵 무엇을 위함이었나. 너의 침묵은.... 2021. 1. 17. 해거름 소경 해거름 짙어지는데.... 너의 시간은 멈춘 듯. 2021. 1. 5. 기억 한 조각 현실은 아마도... 과거로부터의 퍼즐 한 조각. 2020. 12. 30.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