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어딘가엔... 흘러가는 시간 멈춘 듯한 곳이 있다. 2021. 10. 17. 관념의 혼돈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2021. 9. 29. 정지된 시간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2021. 9. 20. 기억의 방 그곳에 채워진 건... 아득한 기억의 시간. 2021. 9. 15. 본것과 보이는 것 내가 본것은 액자와 시계가 아닌... 그속에 갇혀버린 시간이었다. 2021. 8. 25. 네가 있어 그나마라도... 다행이라 해야하나. 텅빈 공간 너라도 있으니.... 2021. 8. 17.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