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79 등대되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태워... 밤 꼬박 새워본 적 있나요 2023. 12. 10. 작별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 자연의 작별엔 품격이 있다 2023. 12. 1. 원래 그랬대 누가 그랬을까 사람은 외로운 동물이라고??? 2023. 9. 17. 정처를 찾아서 퇴근길이 참 분주하구나 2023. 8. 5. 아직도 왜? 불경기에 주인장 떠났는데... 너는 여태 왜??? 2023. 7. 23. 무아무념 상념 한 조각... 머리에 두고 2023. 7. 21.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