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79 소소한 풍경 무언지 모를 느낌 올 때가 있다. 색과 선을 만나면... 괜시리 서성이는 나. 2022. 5. 21. 빛길이라면... 인생, 꽃길이길 바라지만... 남은 길 이런 빛길이도 좋겠다. 2022. 3. 30. 명과 암 세상이 온통 다름이 되는... 아침의 그 시간. 2022. 2. 11. 편안할까 그대 편안하신가요??? 뭍에 오르시니.... 2021. 12. 21. 시작은 장엄하게 시작하는 매일이 그러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장엄하기를... 2021. 11. 29. 버림의 색 버림에서.... 색의 미학을 보다. 2021. 11. 17.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