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79 무얼하실까 아침 준비에 바쁘신 듯 한데... 무슨 요리를 하실까 2024. 1. 18. 색입히던 날 그 세월 보기 싫어 고운색 입히고... 환한 웃음 지었을 텐데 2024. 1. 16. 빨래널기 좋은 날 쌀쌀하지만 겨울 바람이 좋다 볕은 볕대로 제 할일이 있어 2024. 1. 13. 그 온기는 보는 것만으로 따뜻함이 전해온다 한파에 잠시 몸 피했는데.... 2024. 1. 6. 길 이곳에 내 길이 있다면.... 과연 어느 길이 내 길일까 2024. 1. 4. 홀로서 이끼색에 끌려... 1월1일 바위 촬영을 했다 둔중한 마음으로.... 2024. 1. 2.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