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대비74 색물 들더라 발길 떨어지지 않아. 되돌아섰더니.... 마음에 진한 색물 들더라. 2021. 4. 1. 나들이 나들이의 단람함. 내게는 봄의 화사함이었다. 2021. 3. 22. 자화상 어디서 였을까. 눈에 익은 낯설지 않은.... 그대 뒷모습을 본 게. 2021. 2. 24. 지난 시간의 색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2021. 2. 20. 마음 덩달아 바람에 휘날리니... 내 마음 덩달아. 2021. 2. 5. 무엇에??? 색일까, 고리일까. 아님... 잠시 내 마음 머문 곳. 2021. 1.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