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대비74 그냥 그대는 그곳에서... 나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2022. 5. 13. 둘이서 좋은 계절은... 함께 할 때가 더 좋다. 2022. 5. 12. 삼매경 세상사 모든 것. 내손 안에 있는 세상이니.... 2022. 1. 8. 빛너울 물들었다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색. 그 빛너울에 마음 붓칠 더해본다. 2021. 12. 23. 잔상 스쳐지나면 그만일 텐데... 내 마음 잔상이 그곳에 머물었네. 2021. 11. 27. 색이었다 그대의 감성과 몸짓은 모두... 색이었다. 2021. 11. 6.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