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149 나들이 나들이의 단람함. 내게는 봄의 화사함이었다. 2021. 3. 22. 그대는 오늘도.... 삭막한 도시 보듬 듯.... 너는 오늘도 붉게 타는구나. 2021. 3. 21. 봄비 내리던 날 봄비 내리던 날. 길거리 묵직한 풍경. 정류장에 앉아 물끄러미.... 2021. 3. 10. 노년의 휴 알록달록. 여러 색처럼. 노년의 쉼에도 색 있었으면... 2021. 3. 6. 석양 무렵 새 기운 왔나보다. 나목에 석양 노을 붉은 걸 보니.... 2021. 2. 17. 그 끝은... 이제껏.... 기다렸던 건. 무엇이었을까. 2021. 2. 7.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