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149 세월의 멋 누가 감히. 세월만의 멋을.... 2020. 10. 9. 열화 잘 익고 있겠지. 인생 무르익듯... 2020. 10. 4. 색을 보다 일상은... 색이었다. 2020. 9. 13. 묵언의 미 무얼 말하고자 했을까. 2020. 9. 10. 세월의 색 색 입다. 세월의 개성. 2020. 8. 14. 도시와 여인 그녀.... 자꾸만 작아져 보인다. 2020. 8.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