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10 옹이의 변 세파에 치이고, 깨지고, 트이고... 그래도 옹골찬 옹이. 색이 있어 멋을 잃지 않았구나. 2018. 7. 27. 산다는 건 살다보면... 편안한 날만 있겠는가. 생채기도 나고, 깨지기도 하고... 그러며 사는 거지. 2018. 2. 6. 상처 세상에 나서. 상처 하나 갖지 않고 사는 사람 어디 있겠는가.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2016. 6. 3. 풍파 2013. 7.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