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218 무관심 아무일 없는 듯 굴러간다. 세상은... 2021. 8. 15. 표현 표정이 없는 몸의 언어는.... 그의 생각에 대한 궁금증을 더 하게 한다. 2021. 8. 9. 언젠가는 우리도 지나온 여정 비하면 몇 걸음인데... 그 몇 걸음 건넘이 이리 힘드실까. 2021. 8. 6. 너를 마주하며... 쇠창살 너머 무색무취. 너의 그리움. 마치 내것인 냥. 2021. 8. 1. 부유하는 사람들 그대들은 알까. 땅에 발 붙이지 못하는... 줄곧 허공에 떠있어야만하는 그 기분을. 2021. 7. 28. 깨닫는다는 것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 모두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그때부터 나는 특별하지 않았다. 2021. 7.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