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218 엄니 놀면 뭐하니... 죽으면 썩을 삭신. 엄니는 지금도 그러신다. 2021. 10. 27. 왔다가는 것들 어느 순간 문득 깨닫는다. 생과 멸은 바로 이웃하여 있다는 것을.... 2021. 9. 2. 일상의 여운 모습 뒤에 남겨진 꽃송이. 일상에 남겨진 여운. 2021. 8. 30. 그렇게 사신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지금도 습관처럼 그렇게 사신다. 2021. 8. 24. 귀로 고단한 일상 뒤로하고 집으로 든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만... 작은 행복 그곳에 있지. 2021. 8. 23. 존재하는 것만으로 무언가... 꼭, 대단해야 되는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걸. 2021. 8. 2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