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22 길 파란길, 노란길, 초록길... 우리네 살아온 길. 또 정다이 살아가야할 길. 2019. 4. 11. 무심 무심... 그들의 동행은.... 무심이었다. 2018. 10. 13. 돌고 또 돈다 일정 간격으로... 돌고 또 돈다. 멀리 앞서지도, 가까이 따르지도 않은 체. 그렇게, 그렇게.... 2018. 7. 13.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사색 겨울 즈음에 서노라면... 가을은 깊은 사색에 든다. 한 시절 풍성했던 그 감성. 겨울에 갈무리하며.... 2017. 11. 26. 어떤 날의 여운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2017. 6.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