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4 무관심 그러겠지. 그럴 거야. 좋을 땐 쓰다듬고 껴안고 했을 거야. 그랬을 거야. 2018. 11. 28. 청춘이 좋다 그 시절이 있었을까??? 사랑이 저리 고운 시절이.. 그래,그래... 청춘이란 좋은 것이었어. 2018. 11. 23. 좋은 걸 어떡해 있는 곳이 꼭 중요한가요. 함께할 수 있음되는 거지. 그걸로 그냥 좋은 걸요. 2018. 11. 17. 그대는 아름다웠소 비록...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그대는.... 참! 아름다웠다오. 2018. 8. 18. 그저 바라볼 뿐.... 홀로이 그곳에 있기에...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먼 발치로.... 2018. 6. 19. 동반의 길 처음 만나 시작했던 동반길. 걸어 이제 중년이 되니... 자연스레 앞세우니 뒤따르게 되네. 2018. 3. 31.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