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74 문패가 있는 집 김금여 + 이정희 씨가 사는 집 2020. 12. 23. 소박한 마음 자식 몫 다 보내고 나니... 남은 건 달랑 영감, 할멈 몫. 2020. 11. 15. 일구월심 날이 갈수록... 바람은 더 깊어져만 가고. 2020. 7. 23. 꽃을 사랑한 사람 지금은 떠났지만... 그 사람은 꽃을 사랑했을 거야.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볼 정도면... 마음까지 고운 사람이었을 거야. 2019. 8. 2. 발 무등 살며시 웃음 지어본다. 이런 시절 있었지. 발 위에 자식 올려 무등 태우던 시절. 2019. 3. 27. 함께... 함께하여 좋은 건지... 좋아 함께하는 건지... 그게 무에 중요한 것이라고. 함께 있는데... 2018. 12. 12.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