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꽃을 사랑한 사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2. 지금은 떠났지만... 그 사람은 꽃을 사랑했을 거야.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볼 정도면... 마음까지 고운 사람이었을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동 (0) 2019.08.19 머뭄의 의미 (0) 2019.08.10 진경산수 (0) 2019.07.31 그 즈음의 생 (0) 2019.07.30 비 내리던 날의 잔상 (0) 2019.07.12 관련글 파동 머뭄의 의미 진경산수 그 즈음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