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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꽃을 사랑한 사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2.

지금은 떠났지만...    그 사람은 꽃을 사랑했을 거야.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볼 정도면...    마음까지 고운 사람이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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