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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파동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9.

휘몰아치며 쏟아내는 파열음.    있는 힘껏 바닥을 두드리고 사라진다.    그 경쾌함.    내맘에 남은 긴 여운의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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