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파동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9. 휘몰아치며 쏟아내는 파열음. 있는 힘껏 바닥을 두드리고 사라진다. 그 경쾌함. 내맘에 남은 긴 여운의 파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꽃 (0) 2019.09.04 망중한 (0) 2019.08.30 머뭄의 의미 (0) 2019.08.10 꽃을 사랑한 사람 (0) 2019.08.02 진경산수 (0) 2019.07.31 관련글 그대는 꽃 망중한 머뭄의 의미 꽃을 사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