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379 조화 빛과 그림자 드리우니... 평범함도 좋아지더라. 2023. 3. 19. 그래, 맞아 꽃은 꽃잎을 버려야 되고... 강물은 강을 만나야 돼. 2023. 3. 18. 측은지심 살고죽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닌 듯 보인다. 너희를 마주하니.... 2023. 2. 8. 그림자 다름이란 본질은 무얼까. 잠깐 빛에 본래의 형상이 달라진다. 2023. 2. 4. 혼자가 편하다 언제부터였을까. 몰려다니던 것을 떠나... 혼자 움직이는 게 편하게 된 것이. 2023. 2. 1. 설경 넓은 너의 등에 잠시... 머무러 쉬었다 가련다. 2023. 1. 24. 이전 1 2 3 4 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