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379 빛 머문 곳에 옷깃 스침도 인연이라는데... 이 또한 인연이겠지. 2023. 1. 22. 자아 나는.... 누구이고, 어떤 존재일까. 2022. 12. 26. 빛의 구성 빛과 그림자 그리고 색. 이 조합은 늘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2022. 12. 17. 창 공간 속에서의 창은 상상력을 발동케한다. 다름의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 2022. 12. 8. 그냥 좋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같음이 없고, 자유자재이기에.... 2022. 11. 29. 사물과 빛 사진이란...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2022. 11. 24. 이전 1 2 3 4 5 6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