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설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 24. 넓은 너의 등에 잠시... 머무러 쉬었다 가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4) 2023.02.04 혼자가 편하다 (3) 2023.02.01 빛 머문 곳에 (4) 2023.01.22 자아 (3) 2022.12.26 연인 (9) 2022.12.18 관련글 그림자 혼자가 편하다 빛 머문 곳에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