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자20 거기 누구 없소 홀로 외롭네요. 함께 할 거기 누구 없소. 2021. 5. 14. 비어 있다는 건 비어 있다는 건..... 2021. 4. 22. 독백 그 소리는... 빈의자의 혼잣말. 2020. 10. 18. 봄은 아직.... 왔을 거라 여겼는데... 상기도 당도하지 않았네. 오겠지. 올거야. 이곳에도 꼬옥.... 2020. 4. 3. 안녕하시겠지요 골목 어귀 한 켠 양지 바른 곳. 며칠 의자가 빈 체로 있다. 안녕하셔야 될 텐데.... 2019. 11. 1. 빈처 비워야하는 시간은... 언제까지일까. 기다려야만 하는 시간은... 또 언제까지이고... 2019. 4.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