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71 마음의 경계 걸어온 길 묵묵히 걸어가면 그만일 텐데... 자꾸 뒤돌아 보는 마음은 무엇일까. 2022. 8. 21. 비춤 비춤은 늘 걸음을 멈추게 한다. 먼저는 그림 같아서. 내 마음 같아서.... 2022. 7. 15. 단비 기다리던 단비여서 일까. 풍경 하나하나가 정겹게 다가온다. 2022. 7. 3. 왠지... 어수선함이 마치... 소녀상의 마음인 듯 하여 2022. 6. 25. 혼돈 이것이 저것이고. 저것이 이것이고... 구분하려는 건 내 마음일뿐 2022. 6. 21. 잠기다 깊이 골똘하시다. 무슨 생각에 잠기셨는지.... 2022. 4. 29.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