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58 추경 세월 속절없다 그러드만... 곳곳에 가을색 스며 배이는구나. 2022. 10. 19. 선 착할 선, 단어 한 자. 시선 가득 뚜렷하게 내 마음에 머문다. 2022. 10. 18. 물들다 도시에 색물이 든다면... 아마도 가을색이지 않을까. 2022. 10. 12. 마음 그릇 모두들 마음이 큰그릇이라 한다. 작은 것 하나 겨우 담는 크기인 줄도 모르고... 2022. 9. 12. 등불이 있다면... 내 마음에 등불 하나 있다면... 어둠속 밝히는 작은 등불이려나. 2022. 8. 26. 마음의 경계 걸어온 길 묵묵히 걸어가면 그만일 텐데... 자꾸 뒤돌아 보는 마음은 무엇일까. 2022. 8. 21.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