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75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물멍하기 좋은 날 가까이 오지도 멀리 달아나지도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 2024. 1. 14. 그래서 좋다 그래서 좋다 그대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2024. 1. 11. 이전 1 2 3 4 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