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58 서리 내린 날 무서리 짙게 서린 날 추운 줄도 모르고... 투영된 그 느낌이 좋아. 2023. 3. 4. 홀로 감정 사진엔 내 마음이 담긴다는데.... 2023. 2. 9. 그 느낌 찾아서 이른 새벽의 또다른 세상. 그 아름다움이 있어... 천근 눈꺼풀 발등으로 옮긴다. 2023. 1. 18. 반추 혼자라는 이유로... 바라본다, 물끄러미~ 2022. 12. 24. 다름 같은 사물이 다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마음 탓일까. 2022. 11. 22. 심상 물위에 그려진 소박한 그림 한 점. 내 마음에 잔잔히 그려지다. 2022. 10. 28. 이전 1 2 3 4 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