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71 물멍하기 좋은 날 가까이 오지도 멀리 달아나지도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 2024. 1. 14. 그래서 좋다 그래서 좋다 그대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2024. 1. 11. 습지의 아침2 물과 함께 색물이 들어갈 때면... 물아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2023. 12. 12. 등대되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태워... 밤 꼬박 새워본 적 있나요 2023. 12. 10. 나무이야기 일 년 잘 지냈잖아 그래서 쉽게 비울 수 있었던 거고 봄 기다리자 2023. 11. 26. 어김없다 어김없이 흘러가는 세월 가을색 물드는구나 2023. 10. 7. 이전 1 2 3 4 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