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15 마음까지 상기 이른 시간인가보다. 마음까지 한가해지는 게 2023. 6. 22. 추억 사진은... 시간의 기록이자 추억의 이야기이다. 2022. 8. 6. 기약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2022. 2. 21. 그 자리에 늘... 비, 바람, 구름... 오고 갔던 건 그들. 그 자리엔 늘 그. 2020. 5. 16. 어느 날의 망중한 물끄러미... 너머 풍경 바라보다 너 보았다. 그리고 알았다. 네가 나보다 더 망중한이란 걸. 2020. 2. 14. 어디서 왔을까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길이기에... 이곳을 머무는가. 너라는 존재는... 2020. 2.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