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어느 날의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4. 물끄러미... 너머 풍경 바라보다 너 보았다. 그리고 알았다. 네가 나보다 더 망중한이란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략난감 (0) 2020.03.11 상념이더라 (0) 2020.02.17 경계 (0) 2019.12.24 만국 인물쩐 (0) 2019.11.30 기다림 (0) 2019.11.06 관련글 대략난감 상념이더라 경계 만국 인물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