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경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4. 세상사 참! 간단명료하구나. 놓인 건 단지 쇠사슬일 뿐인데... 이 곳과 저 곳의 경계가 뚜렷해지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이더라 (0) 2020.02.17 어느 날의 망중한 (0) 2020.02.14 만국 인물쩐 (0) 2019.11.30 기다림 (0) 2019.11.06 형태적 느낌 (0) 2019.10.15 관련글 상념이더라 어느 날의 망중한 만국 인물쩐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