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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경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4.

세상사 참!     간단명료하구나.    놓인 건 단지 쇠사슬일 뿐인데...    이 곳과 저 곳의 경계가 뚜렷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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