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상념이더라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7. 바람에 일렁이는 건 바다일 뿐. 나는 늘 그 자리인데. 왜 그리도 상념은 꼬리를 무는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네 (0) 2020.04.16 대략난감 (0) 2020.03.11 어느 날의 망중한 (0) 2020.02.14 경계 (0) 2019.12.24 만국 인물쩐 (0) 2019.11.30 관련글 떠나가네 대략난감 어느 날의 망중한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