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29 그냥 그렇게 '무심' 그냥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2022. 9. 4. 감성이 있을까 춥고 외로워 보였다. 그에게도 감성이란 게 있을까. 2022. 1. 24. 무심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2022. 1. 11. 왜??? 그애 뒷모습에서 시선 거두지 못함은.... 왜??? 2021. 6. 8. 나인 듯 아닌 듯 나 있음에도 나 아닌 듯... 석양 그림자 길게 드리웠네. 종종걸음 스쳐가는 발걸음이 무심하구나. 2019. 10. 21. 사소함이 주는 의미 춥지나 않을까. 외롭지는 않는지... 허허로운 공간속의 너. 내 발길이 멈췄네 2019. 1.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