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27 무심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2022. 1. 11. 왜??? 그애 뒷모습에서 시선 거두지 못함은.... 왜??? 2021. 6. 8. 나인 듯 아닌 듯 나 있음에도 나 아닌 듯... 석양 그림자 길게 드리웠네. 종종걸음 스쳐가는 발걸음이 무심하구나. 2019. 10. 21. 사소함이 주는 의미 춥지나 않을까. 외롭지는 않는지... 허허로운 공간속의 너. 내 발길이 멈췄네 2019. 1. 8. 침묵 눈 감고, 귀 막으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니... 입 닫은 묵언의 침묵 이련가. 2018. 1. 21. 어느 화가의 고뇌 마무리 영감이 떠오르질 않는지... 몇 날 며칠을 바닥에 놓여 그대로이다. 완성의 화룡점정... 그날은 언제일꺼나. 2016. 12.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