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29 마음 오래도록 서있었다 먼 수평선을 바라본 체.... 움직임없이 2024. 6. 10. 무심 세상만사 무념의 시선이다 그래, 재밌는 일 별로다 2024. 6. 1. 무심 세상사... 무심으로 초월할 수 있다면 2024. 4. 12.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한 해가 간다 바람도 소리도 멈춘 그곳 나와 그곳의 시간만이 오롯이 함께 2023. 12. 31. 출근길 이 새벽을... 나만이 종종거리는 게 아니구나 2023. 9.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