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각사38 마음에게 묻다 모든 건 마음에 있다는데.... 내 마음 가둔 건 그 무엇이던가. 2021. 5. 10. 이 또한 공 색불이공, 공불이색... 이 모두가 공. 2020. 12. 21. 불심 속세의 번뇌. 또 한꺼풀 벗어내고... 2020. 12. 8. 무언 마음자리 늘... 평상코자하나. 그게 쉬운가. 2020. 7. 1. 불심 지극한 한 마음... 나무관세음보살. 2020. 5. 28. 공양심 모든 공덕 중생에게 회향하여. 중생의 고통 덜어주고... 참된 진리 심어주소서. 2019. 3. 12.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