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45 선, 그리고 그 공간 텅 비어버린 선의 공간. 그사이를 무심히 오가는 사람들. 삶의 허허로움은 아닌지.... 2018. 4. 6. 가깝고도 먼 사이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그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 2018. 2. 21. 무리속의 고독 무리 속에서의 외로움. 무리 속에서의 고독. 그 크기와 무게... 얼마 만큼일까. 2018. 2. 5. 공간과 사람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도시 공간. 자신 모르게 그 공간에 갇혀. 삭막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2017. 12. 3. 다름의 대비 서서 하는 생각만이 생각일까. 거꾸로 하는 생각은 어떤 생각일까. 아무렴 어떠냐. 생각 나름이겠지. 2017. 9. 24. 아웃 사이더 다툼에 끼어들 수는 없고. 멀리 떨어져 바라만 본다.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 했는데... 별일 없겠지. 2017. 8. 2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