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삶19 존재 도시 머물다. 그냥 그곳에.... 2023. 6. 4. 뒤안의 삶 뒤안에서도.... 삶은 현재 진행 중. 2020. 8. 27. 귀로 무거운 하루 마치고 보금자리 향하는 발걸음 이보다 행복할까. 사랑하는 이와험께라면... 2020. 4. 20. 도시 나그네 되어...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2020. 3. 15. 동행길 담장 하나 사이로 기찻길 옆의 삶. 서로에겐 다가설 수 없는 불가침 영역. 긴 세월 그렇게 단절의 동행하였겠구나. 2019. 9. 7. 자화상 욕망과 좌절이 뒤엉킨 회색 도시. 그 매케한 공간속을... 정처없이 방황하는 우리들. 2019. 6.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