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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7.

담장 하나 사이로 기찻길 옆의 삶.    서로에겐 다가설 수 없는 불가침 영역.    긴 세월 그렇게 단절의 동행하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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