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젠가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8.

변하지 않는 게 없으니...    초라해짐도 그 언젠가의 시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사람들  (0) 2019.08.22
어떤 느낌  (0) 2019.08.20
이웃의 정  (0) 2019.08.16
  (0) 2019.08.06
회자정리  (0)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