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52 창 너머의 풍경 일상의 풍경... 선과 그림자가 있었다. 일상의 시간이 멈춰있었다. 2017. 7. 8. 공함은 곧 채움 채웠으니 비워야 한단다. 아집에 갇힌 나를 버려야 한단다. 공함만이 또다른 나를 채울 수 있단다. 2017. 5. 27. 공간과 사람들 시공간을 오가는 사람들. 무엇이 저리도 바쁘게 할까. 무심의 시선 하나.... 그들에게 둔다. 2017. 1. 5. 현장의 단상 노동의 수고로움은 보이지 않고. 선과 색, 공간의 구성만이 시선에 든다. 2016. 9. 11. 창 너머의 밀어 바깥과 소통하는 공간. 안과 밖이 이어지는 공간. 도란도란 다정한 밀어. 창을 넘어 들려 온다. 2015. 9. 1. 어딘가에 내가 있다 수많은 공간. 그 어딘가에 내가 있다. 그리고 살아긴다. 나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2015. 6. 25.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