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어딘가에 내가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25. 수많은 공간. 그 어딘가에 내가 있다. 그리고 살아긴다. 나를 위해. 또 누군가를 위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쉬었다 가자 (0) 2015.08.04 공존 (0) 2015.08.01 도시의 방황 (0) 2015.06.09 폐업 (0) 2015.05.01 단절 (0) 2015.04.27 관련글 잠시, 쉬었다 가자 공존 도시의 방황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