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색20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가을 창가에서...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2021. 10. 24. 추수 끝나고 늦가을... 텅빈 들판. 그들만이 덩그러니. 올해도 그렇게 마무리란다. 2019. 11. 25. 계절의 느낌 누가 탓하겠는가. 가을의 벌거벗음을... 그것은 또다른 시작의 버림인 것을. 2019. 11. 23. 가을은 색을 남겼다 그냥 떠나버린 줄 알았다.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2019. 11.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