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195 여전함 새해 아침은 여전히 밝아 오고... 여명의 노을 또한 여전하구나. 2022. 1. 1. 노을 걷히면.... 이 노을 걷히고 어둠에 잠기면... 또 한 해 가는구나 2021. 12. 31. 빛너울 물들었다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색. 그 빛너울에 마음 붓칠 더해본다. 2021. 12. 23.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여명 겨울 찬바람 속 삶 진지한데.... 속절없는 아침 여명 붉기만 하더라. 2021. 12. 4. 시작은 장엄하게 시작하는 매일이 그러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장엄하기를... 2021. 11.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