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195 어디로... 한 번 간 인생길 되돌아설 수 있던가. 그러니 망설일 밖에.... 2022. 7. 7. 출항 출항을 서두르는 이 시간. 떠나는 이 보는 이 모두 설레임이다. 2022. 7. 1. 해넘이 석양 노을에 취했던 시간도 잠깐. 또 하루 갔음에 진한 여운이 남는다. 2022. 4. 11. 이때가 좋다 미처 다하지 못함이 더 좋을 때가 있다. 나는 해뜨기 전. 이때가 더 좋다. 2022. 4. 9. 경계는 없더라 아름다움과 추함에 경계가 있을까. 이렇듯 공존하고 있는데.... 2022. 4. 6. 블루가 좋다 이른 아침 그 시간대. 블루의 시간. 그 느낌이 좋다. 2022. 3. 2. 이전 1 ··· 3 4 5 6 7 8 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