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1 그렇게 사신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지금도 습관처럼 그렇게 사신다. 2021. 8. 24. 욕구불만 시대 꽉 막힌 답답한 시대. 억눌린 욕구. 그 분출구는 어디일까. 2021. 8. 16. 언젠가는 우리도 지나온 여정 비하면 몇 걸음인데... 그 몇 걸음 건넘이 이리 힘드실까. 2021. 8. 6. 부유하는 사람들 그대들은 알까. 땅에 발 붙이지 못하는... 줄곧 허공에 떠있어야만하는 그 기분을. 2021. 7. 28. 골목길 상념 한 자락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2021. 7. 27. 그래서 더 좋다 혼자가 아니어서 좋다. 둘이어서 더 좋다. 2021. 6. 30.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