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1 시간의 통로 이런 통로를 거쳐 지나갈 거야. 어제 오늘 내일이란 시간들. 2021. 6. 19. 무단 침입자 수행 중 출입금지라는데... 녀석은 태연자약하기만 하다 2021. 6. 11. 꿈 찾아 떠난 길 파란 하늘 맞닿아 있는 그곳. 꾸는 꿈 그곳에 있으나... 2021. 5. 24. 빛사잇길 뒤돌아보니... 빛과 어둠 그 사잇길 용케도 지나왔네. 2021. 5. 23. 내마음에 핀 꽃 가는 발걸음 멈추게 하더니.... 내 마음에 곱게 피더이다. 2021. 3. 28. 그러기에 외롭다 인간이기에 외롭고. 외롭기에 인간이라 하더라. 2021. 3.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