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잠깐 사이 만남은 길지라도... 헤어짐은 잠깐. 2020. 8. 22. 대화 정겨운 모습. 저 너머에.... 2020. 8. 7. 그와 너 그와 너... 서로는 무엇이 다른가. 2020. 7. 21. 디지털시대 단절된 공간. 누구와의 소통. 얼만큼일지... 오가는 진심의 정도는. 2020. 6. 3. 어디쯤 머물까 어디쯤일까. 우리 지금 머무는 그곳. 2020. 5. 23. 섭리 오고 감도. 머뭄도 떠남도. 모두가 자연의 섭리. 2020. 5. 1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