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표현 표정이 없는 몸의 언어는.... 그의 생각에 대한 궁금증을 더 하게 한다. 2021. 8. 9. 생각을 그리다 문틀 의지한 체 한동안을... 무슨 생각에 빠져있었을까. 2021. 7. 25. 아침을 기다리며... 긴 밤 육신 부둥켜 안았던 잠. 그 허물 벗고 기다린다. 외지에서의 오늘의 아침을.... 2021. 7. 22. 우요일의 잔상 기억은 사라지나... 그 시간은 남는다. 2021. 6. 17. 너희가 희망 시작점에 선... 너희가 곧 희망. 2021. 5. 28. 한 점 구름 덧없는 삶 훌훌 털어내고... 한 점 구름 되어보련다. 2021. 4.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1 다음